웹에서 사물의 이미지를 3차원으로 구현하는 「web3D」 솔루션이 개발됐다. i2web(대표 정영일 http://www.i2web.net)은 「web3D」 기술개발을 위해 미국 메타스트림과 기술협력계약을 체결하고 콘텐츠, 웹 인터페이스 및 패키지 상품 등 2차 기술을 개발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정영일 사장은 『2차 기술개발은 해외기술의 국내이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역수출도 가능하게 한다』며 『국내 「web3D」시장이 활성화되도록 2차 기술개발과 함께 마케팅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eb3D 분야는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 각광받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미개척 분야로 국내 인터넷환경이 고속화되고 인터넷TV가 보급되기 시작함에 따라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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