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특약=iBiztoday.com】 미국 최대 케이블TV서비스 업체인 AT&T(att.com)가 필립스일렉트로닉스사로부터 차세대 케이블TV용 세트톱박스 100만대를 사들이기로 했다. 양사는 또 내년부터 일반 가입자용 케이블TV 세트톱박스 시장에 대한 공동 마케팅 활동도 펼치기로 했다.
AT&T가 새로 사들일 세트톱박스는 특수 프로세서 칩을 달아 전자상거래와 게임, 주문형비디오(VOD) 등 다양한 양방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케이블TV 가입자들이 이사를 하더라도 세트톱박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스티브전기자 stevejun@ibiz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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