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도 쉽게 인터넷 서핑을 할 수 있다.」
인터넷솔루션 개발업체인 우주아이티(대표 박용해 http://www.woojooit.co.kr)는 최근 컴퓨터 초보자를 위한 웹브라우저인 「이지컴」을 개발,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지컴」은 인터넷 등 컴퓨터에 익숙하지 못한 어린이·주부·노년층 등이 누구나 한번의 클릭만으로 손쉽게 인터넷·문서편집·파일관리·게임·영상채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키보드 위쪽의 12개 기능키를 인터넷 홈페이지와 연동시켜 사용자가 언제든지 키만 누르면 곧바로 관련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박용해 사장(42)은 『최근 노년층에서도 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졌지만 관련 매뉴얼 등을 소화하기는 다소 벅찬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컴퓨터 제조사에 번들프로그램으로 공급해 인터넷세대의 저변확대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역삼소프트웨어지원센터에 입주한 우주아이티는 개발인력 11명에 평균연령이 25세인 신생 벤처기업으로 인터넷 원격제어와 광고솔루션 개발에 주력해왔다. 문의 (02)6245-3336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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