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가 미국에 이어 전자서명에 법적 효력을 부여하는 법안을 16일(현지시각) 승인했다고 「AP」 등 외신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독일 내각은 자국의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컴퓨터에 의한 전자서명을 오프라인 양식인 펜과 종이에 의해 이루어진 것과 동일한 효력을 갖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에 통과된 독일의 전자서명법은 유럽연합(EU)의 전자상거래 법안을 준수하고 있는데 오는 가을에 독일 의회의 승인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독일 경제장관 버너 물러는 이번 법안에 대해 『전자서명이 일상사가 되는 날이 조만간 올 것』이라며 『의회가 이번 법안을 승인하면 내년초부터 효력이 발생된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
10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