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텍정보통신(대표 장부관 http://www.willtech.co.kr)이 중국의 「시추안톱」그룹(대표 송여화)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윌텍정보통신은 시추안톱 그룹에 이동통신 계측장비, 인터넷세트톱박스, 정보단말기 등을 공급하는 한편 시추안톱 그룹과 합작 업체를 설립, 중국내 영업망 구축 및 제품의 공동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시추안톱 그룹의 중국내 영업망을 활용해 제품판매에 들어가는 한편 신설법인을 통해 이동통신 계측장비 및 인터넷 관련 응용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윌텍정보통신의 장부관 사장은 『잠재력이 큰 거대한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함으로써 수출 비중이 크게 늘 것』이라면서 『중국 이외에 호주·일본 등지에서의 영업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92년에 설립된 시추안톱 그룹은 9개의 자회사를 지닌 중국의 정보기술(IT)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15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2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3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LG전자, '1등급' 유일 획득
-
4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5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6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8
[포토] 김치냉장고의 계절, AI·맞춤 숙성·다목적 보관으로 진화하는 주방가전
-
9
앳홈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서울디자인어워드 'ESG 임팩트상' 수상
-
10
KEA 스마트 기저귀 AI 연구…성능 가른 건 '알고리즘' 아닌 '센서 조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