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대표 정덕화 http://www.hyundaicapital.co.kr)은 16일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컴팩코리아, 피코소프트, 드림컴퓨터랜드 등과 새로운 개념의 B2B 리볼빙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고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현대캐피탈은 업종이나 품목에 관계없이 중소기업에도 전자상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원스톱 금융결제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대출한도내에서 자유롭게 결제자금을 쓸 수 있는 리볼빙 서비스와 대출실적이나 신용도에 따라 대출한도가 월별로 조정되는 대출한도 증감시스템 등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제공을 통해 본격적이고 실질적인 B2B 전자상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2001년 이후에는 B2G 및 B2B EC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eBiz 파이낸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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