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e비즈니스 수종사업 전위부대인 오픈타이드가 아시아지역 조직 정비에 한창이다.
오픈타이드 조직의 본사격인 오픈타이드USA(대표 김기종)는 아시아 지역 사업강화를 위해 오픈타이드코리아 대표를 겸임하던 김기종 대표를 오픈타이드코리아 대표로 전임토록 하고 새로운 인물을 본사 CEO로 물색중이다.
이와 함께 한국, 싱가포르, 일본, 중국 등 4개 아시아 현지법인의 체제확립을 위해 인력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본사는 각국법인들의 사업방향에 대한 공유 및 전략 수립을 위해 본사를 비롯한 3개 아시아 법인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이달말 국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법인인 오픈타이드코리아는 최근 벤처인큐베이팅 및 브리징비즈니스, 리스트럭처링 등의 사업을 수행할 「e센터(대표 최상범 박사)」를 만들고 컨설턴트 인력을 확보하는 등 사업 수행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오픈타이드코리아는 지난 6월 29일 창립총회를 가진 이후 e비즈니스 관련 솔루션 확보를 위해 해외기업과 제휴를 추진중이며 컨설턴트 아웃소싱을 위해 해외 유명 컨설팅사업자와 제휴도 추진중이다.
오픈타이드코리아 관계자는 『삼성전자 및 2개 벤처기업의 e비즈니스 컨설팅 계약을 조만간 체결할 예정』이라며 『특히 자금여력이 없는 벤처 기업이 컨설팅을 수월하게 받을 수 있도록 「벤처패키지」 같은 특화된 컨설팅 상품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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