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초 정부의 전기용품 안정인증기관 시험에서 인력 및 장비 부족 등으로 3개 분야에서 탈락했던 전자파장해연구소(소장 김관중)가 이달중 실시될 인증대상 심사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자파장해연구소는 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기기·전기용품 분야의 전자파적합등록(EMI) 및 전기안전성능시험과 전자파내성 시험인증기관으로 이미 지정됐으며 최근 한국시험검사기관인증기구(KOLAS) 인증, 미국연방통신위원(FCC) 인증도 획득해 전기용품 안정인증기관 자격요건을 갖추었다고 말했다.
전자파장해연구소는 최근 전기용품안정성 관련 인력과 설비를 대폭 보강했으며 이달말까지 경기도 용인소재 현 연구소와 별도의 전자파시험 및 전기용품 안정성 관련 연구동을 준공할 계획이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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