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프트웨어상품상 7월상 시상식이 16일 정보통신부에서 열렸다. 소프트웨어부문에는 「바이몬 방화벽」을 출품한 리눅스시큐리티(대표 백석철·왼쪽)가, 멀티미디어콘텐츠부문에는 「IQ.EQ.도전한자 실용 I편」을 출품한 생동컴피아(대표 노성환·오른쪽)가 선정돼 안병엽 정보통신부 장관으로부터 상패를 받았다. 관련기사 14면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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