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뮤직(대표 정문교)은 음반산업의 여명기라 할 수 있는 1907년부터 1943년까지 발매된 SP음반(Standard Playing disk)의 목록을 한 데 모은 「유성기음반총람자료집」을 출간했다.
이 음반총람은 신나라뮤직이 가요연구가 김점도씨와 10여년간의 작업 끝에 선보인 국내 최초의 음반역사서다.
일제시대 발표됐던 판소리·민요·동요·클래식·가요 등 6000여장 음반, 1만2000여곡을 가나다 순 및 작곡가·작사가·가수·음반사 등으로 분류해 놓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음반이라 할 수 있는 전통민요 음반(1907년·콜럼비아 제작)과 이정숙이 부른 최초의 창작가요 음반 「낙화유수」(1929년), 안기영이 부른 최초의 번안 음반 「내사랑아」(1925년·닙보노홍 발매) 등의 사료를 담고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2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5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
6
켐트로닉스, 반도체 유리기판 충진 신기술 개발…“공정 1시간 실현”
-
7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8
[테크데이, 빛으로 通한다]머크, “차세대 '강유전체 네마틱 액정'으로 실리콘 포토닉스 한계 극복”
-
9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성과급 자사주 지급안 제동
-
10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