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사업자들의 유료화전략이 현실적인 생존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무한넷코리아(대표 김영환 http://www.moohan.net)가 업계 최초로 16일부터 유료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업체는 자사 시외·이동·국제전화 대상 인터넷전화솔루션인 핫라인을 이용, 최근 두달간의 시험서비스에서 이용자들이 통화품질과 서비스수준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분석하고 이날부터 일반전화 요금의 5∼10%에 해당하는 요금을 부과하는 서비스를 제공키로 한 것이다.
무한넷코리아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핫라인홈페이지(http://www.hot-line.co.kr)에서 회원등록 후 사용가능하며 서비스 초기 선불제로만 운영되지만 향후 다른 지불수단이 계속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회원가입시 축하금 3000원이 자동적립됨으로써 이 금액으로 통화품질을 평가한 후 사용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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