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필터링 SW업체인 플러스기술(대표 정환만 http://www.plustech.co.kr)은 17일 학교나 도서관 등에서 청소년들의 인터넷 유해 사이트 접속을 방지해주는 서버용 SW 「수호천사 스쿨 2000」을 출시한다.
플러스기술의 수호천사 스쿨 2000은 학교나 도서관 등 공공시설에서 청소년들이 음란, 폭력, 도박, 마약 등 유해한 내용을 포함한 사이트로 접속하는 것을 방지하는 관리자용 인터넷 유해정보 차단 SW로 15만개 이상의 음란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고 새로운 음란 사이트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받아 차단하는 고품질의 유해정보 차단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일반 사용자의 컴퓨터 환경설정을 수정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초중고교뿐만 아니라 컴퓨터 수가 1000대 이상인 대학이나 공공기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정환만 사장은 『수호천사 스쿨 2000은 학생의 건전한 인터넷 사용을 유도해 정보통신 능력 향상 및 건전한 정보통신 문화형성을 가능케 하고, 비교육적 또는 사적 용도의 인터넷 이용을 제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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