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전산제품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전산물품 벼룩시장이 15일 파주시청에서 열렸다. 지방 중소도시가 주최하는 행사로는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각종 중고 PC와 주변기기·관련도서·CD 등의 교환 및 판매가 이뤄졌으며, 중고생 게임왕 선발과 보컬그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가족단위 시민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졌다.
<고상태기자 stk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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