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박상희)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생산성향상·에너지절약·공해방지시설투자 등에 대한 세제지원을 현행수준 이상으로 유지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중기협은 최근 재정경제부가 기업과 관련된 각종 조세감면제도의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나 이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또는 설비투자의 위축을 초래해 결국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기협은 또 21세기 지식정보화·디지털경제시대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중소·벤처기업 활성화 및 기술인력개발투자를 통한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세제 관련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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