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가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의 연구개발전담팀(메디아이포트)을 이달말 분사해 자본금 15억원 규모의 독립법인인 레이팍스(대표 김준영 http://www.raypax.co.kr)를 설립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러나 당분간 영업과 제품개발은 이원화해 국내 영업은 삼성SDS 신규사업팀내 4명의 영업인력이 전담하고 제품개발 및 기술지원은 레이팍스가 맡는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 해외영업은 삼성SDS의 해외 인프라를 활용하기로 했다.
삼성SDS 관계자는 『급변하는 의료산업 시장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처, 시의적절한 제품개발과 마케팅전략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국내외 영업활동을 펼치기 위해 PACS 연구개발전담팀(연구인력 20명)을 이같이 분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 삼성SDS에서 분사한 벤처기업은 네이버·디자인스톰·e비전·파수닷컴 등 4개 기업에 이르고 있으며 레이팍스는 다섯번째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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