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8.15 남북이산가족 상봉 장면을 지구촌에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모든 정보통신회선 및 TV방송회선 운용준비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통신회선은 워커힐호텔에 설치된 프레스센터와 만남의 장소인 아셈컨벤션센터 등에 △국내외 TV중계회선 51회선 △초고속인터넷 및 전용회선 600회선 △일반전화 및 공중전화 400회선을 비롯하여 △남북간 직통회선 및 TV중계회선 등 총 1100회선이 운용될 예정이다.
특히 남북이산가족 상봉 장면은 한국통신의 위성이동지구국(SNG)과 광케이블을 통해 금산 위성지구국에서 인텔샛위성으로 쏘아 올려 전세계에 생중계 된다. 한편 전세계 넷티즌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터넷방송(http://www.crezio.com)으로도 중계된다.<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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