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및 광고서비스 전문업체인 팬트론(대표 박선 http://www.pantron.co.kr)이 자체 개발한 전광판 및 광고 운영시스템을 이용한 광고서비스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팬트론은 광고전광판 설치와 광고운영을 전담할 가칭 「팬트론글로벌마케팅앤드메인티넌스(Pantron Global Marketing & Maintenance)」를 다음달중으로 설립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박선 사장은 『앞으로 팬트론이 전광판 하드웨어를 개발, 생산하고 새로 설립될 회사가 마케팅·영업을 담당하게 된다』면서 『내년에 비즈니스를 본격화해서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회사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전광판 광고를 운영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미국 특허를 출원하면서 미국시장 공략에도 나서기로 했다.
팬트론은 미국 광고대행 전문 관계회사인 「프로비디오솔루션」과 마케팅 분야에서 제휴, 내년까지 20여개의 전광판을 미국 주요지역에 설치할 계획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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