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창사이래 최대의 실적을 올렸다.
SBS(대표 송도균)는 10일 올 상반기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52%와 104% 증가한 2461억원과 433억원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경기회복에 따른 광고시장 규모확대와 방송광고 판매단가의 부분적인 자율화에 기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7월에는 443억원의 매출을 기록, 월간단위로는 창사이래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고 덧붙였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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