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플레이어 제조업체인 디지털웨이(대표 우중구)는 미국 컴퓨터 유통업체 베스트바이에 자체브랜드로 개발한 엠피오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웨이는 9월부터 월 5000∼1만대의 MP3 플레이어를 수출하며 이를 계기로 해외에 자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지난 7월 설립한 미국 현지법인 MPIO를 통해 월마트·프라이스 등 대형 유통업체와도 MP3 플레이어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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