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대표 박성찬)은 온라인게임업체인 태울·위즈게이트·코디넷 등과 제휴를 맺고 휴대폰으로 온라인게임 이용료를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011과 017 이용자들은 이들 업체의 온라인게임 이용료를 휴대폰을 통해 지불할 수 있게 되며 한국통신프리텔·LG텔레콤과도 제휴를 추진하고 있어 곧 모든 이용자들이 이 서비스를 통해 게임이용료를 결제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온라인게임 중에는 태울의 「영웅문」과 「슬레이어즈」, 위즈게이트의 「다크세이버」, 코디넷의 「스타체이스」 등이 이 과금체계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다날은 97년 7월에 설립돼 휴대폰 벨소리 다운로드서비스(700-5857)를 SK텔레콤 등 5개 이동통신업체에 제공해온 업체로 소액결제 시스템과 관련해 현재 온라인게임뿐만 아니라 현재 30여개 유료 CP와 업무제휴를 맺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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