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CR(대표 임원빈)는 자사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RDBMS)인 「테라데이터」의 보급을 촉진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공인자격증(TCP:Teradata Certification Professional)제도를 국내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NCR가 국내에 도입키로 한 TCP는 미국 NCR가 「테라데이터」에 대한 각 부문별 전문 기술력을 측정, 대내외적으로 이를 증명해 주기 위해 실시하는 전문 기술자격증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IT 공인 자격증인 「MCP」 「MCSE」와 비슷한 제도다.
이 회사의 김이배 마케팅과장은 『테라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웨어하우스(DW) 및 고객관계관리(CRM)시스템을 사용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은 물론 협력업체들 사이에서 TCP를 도입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어 이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NCR는 이를 위해 이달중 자체 교육센터내에 TCP 강좌를 개설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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