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행정혁신을 위한 업무재구축(BPR) 및 정보화전략계획(ISP)이 수립된다.
행정자치부는 기획예산처와 공동으로 민원행정혁신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2001년 2월까지 모두 20억원을 들여 주민·기업·부동산·자동차·세금업무 등 민원 BPR와 ISP를 수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BPR와 ISP 수립은 주로 주민·자동차·부동산·세금 등 민간행정업무를 수요자 위주로 개선하고 단계별 정보화전략을 수립, 국민 편의위주의 행정자치를 이룩하기 위한 것이며, 지난달까지 완료된 지적·농촌·환경·보건복지·지역산업·민원·주민·차량·건축·재세정 등 10개 사업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행자부는 이 프로젝트를 민간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오는 2001년 2월까지 개발하는 한편 내년까지 지역개발·문화체육·상하수도·축산·산림·수산·도로교통·민방위·내부행정·재난재해·호적 등 11개 분야로 대상업무를 확대하고 시도 및 중앙부처 DB구축과 연계 개발할 예정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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