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전문업체인 엔웍스(대표 이교용)는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신관 3층에서 열린 미국 매크로미디어 플래시(Flash) 5.0 발표회」에서 플레시의 성공적인 활용기업으로 선정돼 애니메이션과 교육용 콘텐츠의 시연회를 가졌다.
인터넷 애니메이션 전문 인터넷방송인 「클럽와우」(http://www.clubwow.com)를 개국, 네티즌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엔웍스는 이날 시연회에서 그동안 축적한 다양한 플래시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자사 연구소에서 개발한 것으로 인터넷·개인휴대단말기(PDA)·차세대이동통신(IMT2000) 등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소개, 주목을 받았다.
이 회사는 그동안 플래시를 활용, 인터넷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해왔으며 국내 최초로 인터넷 콘텐츠 제작기술인 「액션 스크립트」(Action Script)와 「플래시 필터」(Flash Filter) 를 독자적으로 확보, 매크로미디어측으로부터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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