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근영 산업은행 총재가 3대 금감위원장으로 발탁된 데 대해 다소 의아스럽다는 반응.
금감위 직원들은 그러나 이 총재가 「요란하지 않은 뚝심의 소유자」인 만큼 당면한 현대문제 등 재벌·금융개혁을 무리없이 소화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금감위 고위관계자는 이 금감위원장 내정자가 그동안 화려한 위치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에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꼼꼼하고 치밀하게 업무를 챙기는 스타일이어서 구조조정의 적임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
다른 관계자는 재벌을 다뤄본 적이 없는 이 위원장 내정자가 당면한 국가현안인 현대그룹 구조조정문제를 어떻게 요리하게 될지 걱정이라고 표시.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
7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8
5대 은행장, 잇단 해킹에 보안 강화 약속…AI 대응 확대
-
9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10
내달 공모 앞둔 '창업도시'…6자리 두고 전국 지자체 유치전 후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