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 http://www.samsungcamera.co.kr)은 자사 카메라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AS를 제공하는 카메라 전문 사이버 서비스센터 「카메라서비스(http://www.cameraservice.co.kr)」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고장제품의 접수, 택배회사를 통한 제품수거, 제품수리, 수리대금 온라인결제, 제품인수 등 AS와 관련된 전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이 서비스센터는 삼성카메라 고객이면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서비스를 의뢰한 제품이 현재 어떤 단계를 거치고 있는지 진행사항까지 온라인으로 조회해볼 수 있어 무작정 기다리는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문의 (02)1588-7275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3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4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5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7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8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앱솔릭스, 美 상무부서 1억달러 보조금 받는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