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용 미들웨어 전문기업인 티맥스소프트(대표 손복조·박희순 http//:www.tmax.co.kr)가 최근 일본에 현지법인인 「티맥스소프트재팬」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립된 현지법인의 자본금은 9000만엔으로 티맥스소프트가 90%, 티맥스소프트재팬이 10%의 지분을 갖게 되며 사장은 동경대 경제학부 출신의 마스노 씨가 맡는다.
티맥스소프트재팬은 일본에서 독자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로열티로 국내에 송금한다.
티맥스소프트재팬은 TP모니터인 티맥스, 웹서버인 웹투비, 웹 애플리케이션인 제우스를 주력제품으로 내세워 일본시장에서 그 영역을 넓혀간다는 전략 아래 현재 9명으로 인력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중심으로 크게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번 티맥스소프트의 일본 진출로 그동안 BEA재팬이 장악하고 있는 일본 미들웨어 시장에서 이들 업체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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