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솔루션 및 서비스업체인 피씨뱅크앤닷컴(대표 김형모)은 창립 1주년 기념으로 최근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식적인 첫 투자설명회(IR)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IR(Investor Relationship)는 보통 주주·일반투자자·기관투자가 등에게 자금을 유치하기 위한 주요 전략으로 활용된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직원들에게 『회사가 지난해 8월 인터넷PC 공급업체로 설립된 후 그동안 PC주변기기사업, SI사업, 이동통신단말기 교역사업, 인터넷서비스사업 등 사업다각화에 치중하면서 수익모델 창출에 역점을 두어왔다』고 설명하고 『지난해 30억원 적자에서 올해 1000억원 매출에 30억원의 순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회사는 창사이래 다양한 사업아이템 개발과 수익모델 창출에 매진하면서 본부별 사업연관성을 유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데 주력해왔다』고 설명하고 『「인터넷 인사이드」라는 개념을 제시, 그동안 PC사업본부를 통해서는 유통망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SI사업본부를 통해서는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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