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말 컴팩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현대멀티캡이 공동브랜드 PC를 처음 선보인다.
현대멀티캡(대표 최병진 http://www.multicav.co.kr)은 첫번째 공동 브랜드 PC인 「엔조이 2100」 「엔조이 2200」을 7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모니터에 PC카메라를 부착해 별도 장비가 없어도 동영상 회의나 채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이 회사는 9월 두번째 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에 선보일 제품은 인터넷을 통해 보는 동영상을 녹화하거나 편집할 수 있는 디지털 비디오 녹화기 기능이 있으며 차세대 동영상 파일포맷인 MPEG2를 지원해 DVD 수준의 화질을 낼 수 있다.
현대멀티캡은 컴팩의 기술력과 구매력, 자사의 유통망과 영업력을 결합해 올 하반기에 이 제품을 15만대 이상 판매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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