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충북도내 벤처기업이 지난해보다 60% 이상 증가했다.
6일 충북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7월 말 현재 도내 벤처기업은 183개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69개(60.5%), 지난해 말보다 52개(39.7%)가 각각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 분포는 음성이 46개로 가장 많고 다음은 청원 35개, 청주 31개, 진천27개, 충주 12개, 괴산 11개, 옥천 9개, 영동 5개, 제천 4개, 보은 2개, 단양 1개 등이다.
유형별로는 신기술 개발기업이 66개, 기술평가기업이 62개, 벤처캐피털이 25개, 연구개발기업이 18개, 예비벤처기업이 12개 등으로 나타났다.
충북중기청 관계자는 『공장입지 조건이 좋은 음성·진천·청원 등지에 유망중소기업들이 대거 몰리면서 이들 기업 가운데 신기술을 인정받아 벤처기업 지정을 받는 기업이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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