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그 업체 PKO(대표 임영주 http://www.pko.co.kr)가 마련한 온라인 골프대회에 50대가 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지금까지 220명이 참가를 신청한 이 대회에는 50대 5명, 40대 9명이 참가해 게임대회로는 드물게 장년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장 나이가 많은 참가자는 현재 강원 춘천시 모 운수회사 전무로 재직중인 55세의 이봉규씨. 골프경력 10년에 평균 80타를 기록하는 수준급의 「오프라인 골퍼」이기도 하다.
이봉규씨는 『인터넷으로 골프사이트를 검색하다 골프게임을 접하게 돼 참가신청을 하게됐다』며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연습하고 있으며 실제 골프와 흡사한 면이 많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온라인 골프대회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골프게임인 「Links LS 2000」으로 승부를 겨루게 되며 오는 20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본선을 치르고 우승자에게 상금 700만원 등 총상금 2000만원이 주어진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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