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인큐베이팅업체인 인터네티즈(대표 박윤기)는 최근 서울 강남 테헤란로 선능역 인근의 아남타워빌딩 17층으로 사무실을 확장이전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터네티즈는 더욱 다양한 인큐베이팅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문의 (02)2009-3500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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