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오는 11월 30일 제37회 「무역의 날」을 맞아 무역진흥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예년과 같이 수출업체에 수여하는 「수출의 탑」과 수출업체 대표 및 직원, 무역유공자에게 시상하는 정부포상으로 구분해 실시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중 정부포상은 99년 7월부터 올 6월까지 수출실적 1000만달러(중소업체는 100만달러) 이상인 업체의 대표 및 직원, 기타 무역지원 유공자에게 수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 중 수출증대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서도 중소기업청의 추천을 받아 포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무역인프라 확충과 우수기술 및 디자인 개발을 통해 수출증대에 기여한 유공자와 최우수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에 대한 포상을 신설했다.
포상신청서 배부 및 접수는 4일부터 22일까지 한국무역협회 회원서비스센터(http://www.kita.or.kr) 및 무협 각 지방사무소에서 담당한다. 문의 (02)551-5333, 9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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