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CR(대표 임원빈)가 저가형 스캐너인 NCR 7872 바이옵틱(Bi-Optic) 스캐너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NCR 7870 바이옵틱 스캐너보다 저가형 모델로 일반 스캐너에 비해 스캔 스피드(rpm)가 약 80% 빨라 생산성이 5%∼7% 정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최대 8인치까지 떨어진 곳에서도 스캐닝이 가능하며 손상된 바코드까지 판독이 가능하고 내구성이 높도록 설계돼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NCR는 이번에 선보인 저가형 7872 스캐너와 초당 스캔 라인이 1만라인 이상되는 최고급형 7875를 주력제품으로 삼아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황도연 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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