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지수가 삼성전자와 한통프리텔 등 시가총액 상위 IT종목이 하락하면서 전날보다 0.11포인트 떨어진 233.52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은 나스닥지수의 소폭 하락과 전날 상승에 따른 반발성 매도로 장초반 약보합으로 출발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외국인들이 순매수를 보인데다 개인까지 매수에 가담하면서 신규공모주가 큰 폭으로 상승해 0.61포인트 상승한 120.92를 기록했다. 거래소는 외국인들이 하루만에 매도우위를 보이고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하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현대그룹의 강도높은 자구책 발표 임박설이 나돌면서 3일 연속 상승, 1.23포인트 오른 728.33에 장을 마감했다.<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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