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라인(대표 박동호 http://www.proline.co.kr)이 역경매와 공동구매 방식을 결합한 B2B2C 솔루션을 개발, 제일제당(http://www.cheiljedang.co.kr)에 공급키로 했다.
이번에 프로라인이 개발한 솔루션은 이제까지 B2B 또는 B2C로 분리, 운영돼오던 시스템을 통합해 여러 개의 마켓플레이스를 구성함으로써 복합적인 전자상거래(EC)를 가능케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머천트 시스템을 이용한 쇼핑몰 구축시 필요한 6개월 이상의 소요시간을 1, 2주로 대폭 줄일 수 있으며 쇼핑몰 운영비용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프로라인 측이 설명했다. 프로라인은 쇼핑몰 구축 희망업체에 B2B2C 솔루션을 무상 공급하고 쇼핑몰 매출액의 0.25%를 수수료로 받는 수익모델을 만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제일제당은 이 솔루션을 기반으로 식품 및 생필품 판매와 관련한 역경매 및 공동구매 쇼핑몰을 개설할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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