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상반기 공공기관에서 구매한 중소기업 제품이 지난해보다 2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특별위원회와 중소기업청이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의 총구매액은 37조9000억원이며 이중 중소기업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1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7조8000억원보다 22.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관별로는 국가기관이 8조4000억원, 지방자치단체가 7조5000억원, 정부투자기관이 3조2000억원, 특별법인이 2조3000억원의 구매실적을 올렸다.
중기특위는 향후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구매기관을 현행 69개에서 75개 기관으로 확대하고 공공공사시 중소기업 지원대상물품에 대한 분리·발주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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