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켓플레이스의 기획·공급·운영에 대한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이노마켓(대표 한승준)은 기업간(B2B)전자상거래 확대와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DIB·DHL 등 19개 관련업체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저렴한 비용과 짧은 기간에 B2B를 완성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노마켓은 이를 계기로 B2B 관련 비즈니스 각 분야의 전문 노하우 기술력을 결합, B2B마켓플레이스 구축뿐만아니라 오프라인상의 판매와 결제까지 모든 B2B 관련업무를 제공하는 원스톱서비스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단순 B2B마켓플레이스 구축에만 국한해온 기존 B2B솔루션의 한계를 극복, 물류·결제·신용평가 등 B2B 거래 이후 발생하는 모든 문제점을 제휴업체와 자동연계·해결하는 진정한 의미의 B2B솔루션의 상용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노마켓측은 『앞으로 2∼3년동안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2004년에는 3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며 『3년 안에 아시아 최고의 B2B 전문업체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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