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장비 개발업체인 피엔케이텍(대표 김원태 http//www.pnktec.com)은 최근 극초단파를 이용해 외부침입자를 감지할 수 있는 마이크로웨이브 디텍션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피엔케이텍이 1년6개월 동안 3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시스템은 기존 적외선 감지장비나 CCTV 시스템과는 달리 극초단파를 이용함으로써 어떠한 기후와 상황에서도 보안지역내의 외부침입자를 감지할 수 있도록 고안된 고성능 보안감지시스템이다.
현재 국방부와 방위산업체 등에 공급이 추진되고 있는 이 시스템은 레이더 발신기와 수신기가 1세트로 200m 범위(직선 200m, 상하좌우 20m)내에 침투한 적을 조기감지할 수 있으며, 침투지역·시간·이동속도 등을 발생 즉시 상황실 컴퓨터로 전송하고 근접 초소에 자동 경계경보를 발령함으로써 초기에 적을 격퇴할 수 있다고 이 회사측은 밝혔다.
이 회사 김원태 사장은 『최근 중국 상해 위위안무역공사와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을 포함해 각종 보안장비 200만달러어치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제품생산 및 공급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포토] 홈 웰니스 로봇
-
2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3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4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5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6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8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모디 인도 총리와 투자 계획 논의
-
9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10
[포토]화장품 넘어 뷰티테크까지…K-뷰티 미래 한눈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