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마일리지 서비스업체인 티지코프(대표 정정태)와 테크노마트(대표 백종진)가 전략적으로 제휴하고 주식 관련 인터넷서비스 시장에 진출했다. 이와 관련, 양사는 티지코프 정정태 사장과 테크노마트 백종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테크노마트 회의실에서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휴로 티지코프(http://www.tgcorp.com) 회원들은 테크노마트가 투자, 보유한 주식을 통합 마일리지 포인트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테크노마트측에서도 티지코프가 제공하는 장외주식의 가치를 검증할 수 있는 정보를 받게 된다. 또 티지코프 회원들은 테크노마트가 운영하는 엔젤카페를 이용할 수 있어 회원간 주식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두 회사는 테크노마트의 엔젤투자자와 티지코프의 인터넷 이용자를 연계한 마케팅에도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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