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박영식)는 드림라인과 공동으로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건전한 정보이용을 위한 인터넷 가족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자우편·정보검색 등 인터넷 활용법과 가족 홈페이지 구축방법 등 기초적인 정보화교육 △네티즌 윤리강령 및 실천방안교육 △건전정보이용을 위한 가족간 토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청소년이 있는 가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세이프인터넷21 홈페이지(http://safeinternet.or.kr)를 통해 참가신청할 수 있다. 문의 (02)3415-0131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챗GPT 검색 개방…구글과 한판 승부
-
2
SKT, 에이닷 수익화 시동...새해 통역콜 제값 받는다
-
3
비트코인 11만달러 눈앞…트럼프 發 랠리에 20만달러 전망도
-
4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사상 최대'…전기차는 2년째 역성장
-
5
에이치엔에스하이텍 “ACF 사업 호조, 내년 매출 1000억 넘긴다”
-
6
野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 강행…인청특위 위원장에 박지원
-
7
갤럭시S25 '빅스비' 더 똑똑해진다…LLM 적용
-
8
테슬라, 3만 달러 저가형 전기차 첫 출시
-
9
“팰리세이드 740만원 할인”…車 12월 판매 총력전 돌입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 회장 승진…HBM 신장비 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