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지수는 삼성전자·현대전자·SK텔레콤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부진으로 전날보다 5.37포인트 하락한 238.18(잠정치)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은 마크로젠·이지바이오 등 생명공학 종목과 싸이버텍홀딩스·장미디어인터렉티브 등 보안 종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전날보다 0.35포인트 오른 118.58로 마감, 연사흘 상승했다. 거래소는 나스닥지수 폭락의 영향을 받아 외국인들이 삼성전자 등 지수 영향 종목을 매도하면서 큰 폭으로 하락, 16.16포인트 빠진 727.68로 떨어졌다. 이는 지난 5월 30일 691.26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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