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제3시장은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의 유입으로 장초반 상승을 시도했지만 후속 매수세가 이어지지 않아 결국 약보합에 그쳤다.
가중주가 평균은 3210원으로 전날의 3238원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거래량은 50만5000주, 거래대금은 4억8000만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14만주와 7000만원이 늘어났다.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종목은 아리수인터넷으로 18만주가 거래됐다. 그러나 스피드코리아는 연 10일째 단 한주도 거래되지 않았고 장보고투자컨설팅도 8일째 거래량이 없었다.
이날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동양엔터프라이즈로 233.99% 상승했고 필리아텔레콤(120.59%)이 그 다음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반면 경우아이티는 61.09% 떨어져 하락률이 가장 높았고 케이코몰(-57.44%)과 산업정보기술(-50.40%)도 하락률이 높았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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