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손기락 http://www.lgis.com)은 수출전략형 초소형 인버터(모델명 스타버트-iG5 시리즈) 9개 기종을 개발, 다음달부터 국내외에 본격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2년 동안 7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개발한 이 제품은 1∼5마력, 200·400V 계열로 기존 스타버트-iG 시리즈에 비해 제품 크기를 50% 정도 축소했으며 RS232·RS485 통신기능을 기본으로 장착, 컴퓨터·논리연산제어장치(PLC) 등과 연결해 원거리 제어가 가능하다.
또 최적의 가감속 기능을 내장, 사용자가 수동으로 가감속을 설정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과전류와 과전압 트립(trip)을 방지했다.
이밖에 이 제품은 배선을 잘못해 발생할 수 있는 인버터 고장을 방지하는 오배선 방지기능도 갖춰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비례/적분/미분(PID) 제어기능을 갖고 있어 플랜트·유량·온도·압력 등 프로세스 제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LG산전은 이 제품만으로 내년께 200억원의 매출을 기대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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