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물유통협회(회장 우인회)가 주최하고 전자신문사가 후원하는 「한국비디오게임랭킹전(http://www.kovito.com)」 23일 경기에서 「철권3」 부문에 출전한 석동민 선수가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왕좌에 등극했다.
프로게이머 선발전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석동민 선수는 3판 2선승제의 결승에서 맞수 이경민 선수를 만나 1 대 1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힘겹게 승리를 따내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축구게임인 「위닝4」 개인전에서는 김문대, 오현진, 정원형 선수가 3강에 안착 8월에 열리는 프로 및 준프로 선발전에 나갈 자격을 획득했다.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한국비디오게임랭킹전」의 다음 경기는 한 주 쉬고 8월 6일 서울의 용산 전자상가와 부산 서면 전자랜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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