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프트(대표 한동원 http://www.jungsoft.com)는 일본 토에이공업과 「하드디스크보안관 2000」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소프트는 이번 계약으로 연말까지 모두 160억원 어치에 해당하는 40만개의 제품을 실어낼 예정이다.
이 제품은 컴퓨터의 데이터와 각종 프로그램 손상을 막는 시스템 보호장치로 몇초 안에 시스템 손상을 복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한대의 컴퓨터를 다수의 이용자가 서로 다른 운용체계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과 원격제어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일본 내 제품 판매를 담당할 토에이공업은 교육 관련 소프트웨어 업체로 오는 8월부터 일본 학교와 컴퓨터학원 시장을 중심으로 이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정소프트 한동원 사장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지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캐나다·이스라엘·호주·독일 등의 현지 업체와 수출계약을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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