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프라이즈(대표 김병식)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RDBMS)인 인터베이스 6.0을 출시하고 이 제품의 소스코드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리눅스·윈도·솔라리스 등에서 운영되는 인터베이스 6.0은 많은 양의 정수·데이트·타임·데이트타임 등 새로운 데이터 타입을 지원하고 성능·보안 기능이 강화됐으며 개방적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스코드 공개에 따라 인터베이스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은 직접 코드를 수정할 수 있으며 소스를 오픈하지 않고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도 있다.
인터베이스 6.0의 리눅스·윈도·솔라리스용 소스코드와 바이너리 버전의 복사본은 인프라이즈 웹사이트(http://www.inprise.com/interbase/)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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