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와 전자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7월 시상식이 27일 오전 10시 문화관광부 장관실에서 열렸다. 이날 박지원 장관은 이달의 우수게임에 공동으로 선정된 온라인게임 「포트리스2」의 게임벤처 윤석호 사장(오른쪽)과 아케이드게임 「컴온베이비」의 엑스포테이토 이상헌 사장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관련기사 21면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2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5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6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7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8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9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10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