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누워서 영화를 볼 수 있는 고객 만족형 영화상영관이 등장했다.
CJ골든빌리지(대표 여훈필)가 29일 분당CGV오리11에 오픈하는 「골드 클래스」 상영관이 그것.
누운 자세로 영화를 볼 수 있고 좌석을 180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좌석 옆에 별도의 테이블이 마련돼 있어 관람중 음료 및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또 고객 전용 라운지와 칵테일 바 등 고급 서비스시설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상영관은 통째의 대관도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골든빌리지의 한 관계자는 『내집처럼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하면서도 양질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고급 영화관에 대한 니즈가 높다』며 『고객들이 원하는 맞춤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관 첫 상영작은 조지 클루니와 마크 왈버그 주연의 「퍼펙트 스톰」이며 일반 입장료는 1인당 2만원, 부대시설 이용료는 별도다. 문의 (031)728-5260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