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는 근거리 무선통신기술 「블루투스」를 채택한 카드식 모뎀을 세계 최초로 다음달 하순 제품화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도시바가 내달 출시하는 제품은 「블루투스 PC카드·사진」로 올 4월 이후 판매된 도시바제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2만2000엔이다. 데이터 전송속도는 430Kbps로 일반 전화회선과 비교해 같은 분량의 데이터일 경우 8분의 1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도시바는 휴대폰, 프린터 등에 탑재하는 카드식 모뎀도 제품화할 계획이다.
블루투스는 에릭슨, 도시바, IBM, 노키아 등 5개 업체가 근거리 무선통신 표준으로 밀고 있는 기술로 현재 전세계 1800개 이상의 업체가 제품화를 추진중이며 연내 휴대폰과 PC간의 데이터교환 카드식 모뎀도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7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8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9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