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이 들어있는 서류를 사용하지 않고 인터넷만으로 상거래가 성립되는 「전자서명」 제도가 25일 영국에서 시작됐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지금까지 대출 신청이나 서적 구입 등 일부 업무는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들 네트워크상의 계약은 법률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해 왔다.
미국에서도 전자서명법이 이달에 확정, 오는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국, 영국 주요 2개 국가에서 전자상거래의 기반 환경이 갖춰짐에 따라 네트워크 거래는 전세계적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
10
[테크 차이나] 포르쉐, 中 시장 부진에 전동화 전략 수정…내연기관으로 돌파구 찾는다
브랜드 뉴스룸
×











